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윤팡의 하루살이 시-작!

안녕하세요.

입니다

다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 파뭍혀 때론 감사하기도 감사하지만 가끔 이유없이 힘이 드시죠..?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.
누구나 마찬가지일거같아요.

저는 이제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데, 군인일때는 보이지않았던것들이 전역이 임박해지니까 피부로 와닿고 살짝 막막하기도 하네요ㅎㅎ

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죠. 그래야 즐거운 내일이 또 반겨줄거라 믿어요!

바쁘게 치여가는 일상 속 지친 삶 가운데 저의 게시물들이 여러분의 활력을 가득 충전해주고,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그런 쉼터가 되고싶답니다;)

잘 부탁드립니다!

윤팡:8